언론보도
떠나는 안동우 제주시장, '소통' 거듭 강조
임기 2년을 마치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는 안동우 제주시장이 처음과 마지막 모두 소통을 강조했다.
...(중략)
특히 "상인과 주민의 상호 이해와 제주시정의 적극적인 중재 속에 38년만에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소통협력센터에 아동복지공간을 조성하는 등 제주시가 소통의 플랫폼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보기]
제주도민일보
[다른 기사 보기]
국제뉴스
제주일보
노컷뉴스
일간제주
헤드라인제주
제주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