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 2편] 15년, 제주에서 성장한 시간 _ 주식회사 일로와 이금재 대표
주식회사 일로와 이금재 대표는 제주대학교 관광학과에 입학하면서 제주도에 입도해 올해 15년째 살고 있다. 재학 시절 교내 창업 동아리를 통해 창업을 시작한 뒤,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일로와를 만들었다. 제주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던 새내기 시절부터 도내 40여 팀과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15년의 시간은 그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2020.10.15